할머니와의 슈퍼 설날

<<할머니와의 슈퍼 설날>>은 우리가 존재하게 된 근원인 슈퍼히어로 같은 할머니들과, 시공을 초월하여 가족들의 화목을 도모하는 문화적 전통을 기린다. 백만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설 명절의 전통은 다세대 가족과 이민자들의 뿌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Korean Edition)
글: 매리 지희 김 그
림: 은주 피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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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할머니와의 슈퍼 설날>>은 우리가 존재하게 된 근원인 슈퍼히어로 같은 할머니들과, 시공을 초월하여 가족들의 화목을 도모하는 문화적 전통을 기린다. 백만여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설 명절의 전통은 다세대 가족과 이민자들의 뿌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매리 지희 김은 아름다운 아프리카계 아시아인 자식 두 명의 엄마이자 작가 및 교육자로서 조지아 사바나에 거주 중이다. 그녀의 에세이, 스토리 및 시는 The New York Times Magazine, NPR’s Snap Judgment, The Heartlands Today, Calliope, Calyx, Primavera, Many Mountains Moving, Margie, Women’s Arts Quarterly, Literary Mama에 실린 바 있다. 그녀는 영문학을 전공하며 학사 및 석사 학위를 Ohio State University에서 취득했는데, OSU의 다문화 센터에서 두 차례 의뢰받아 시를 집필했다.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에서 창작문예로 MFA 학위도 받은 그녀는 Pudding House Press를 통해 시 소책자 Silken Purse를 출판하였다. 아동기 성폭력 경험자들을 위해 바친 멀티장르 창작 작품/자기 개발서 Karma Suture는 Writers’ Digest International Self-Published Books Contest에서 선외 가작에 들기도 했다. 약 20년간 교육계에 전념하며 그녀는 다문화 영문학과 창작문예를 Seoul Language Institute, The Ohio State University, 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가르쳤다.

은주 피스터 는 뉴욕 시의 School of Visual Arts를 졸업한 후 삽화가 및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확고히 믿어, Center for Book Arts, SVA Continuing Education, Cooper Union Continuing Education에서 교육을 지속해왔다. 그외에도 The Lower Eastside Printshop과 체코 공화국에서 제본 워크숍에 참여했다. 그녀는 Calyx, Crone, a. magazine, Kidsart, United Nations, McGraw-Hill Publishing, JK Lasser Publishing 을 포함한 다양한 회사 및 기관의 출판물에 작업한 바 있다. 또 수많은 개인 고객들을 위해 로고, 레이아웃, 디자인 및 삽화를 제작했다. 그녀의 재능, 시간과 자본을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을 위해 많은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수년 전에 그녀는 코끼리 마을에서 거주하며 코끼리들의 미술 강사로 일했다. 아이들을 낳은 후, 그녀는 친구와 함께 한국인 유치원을 공동 설립했다. 그녀는 현재 자녀, 남편 및 나이 든 검은 고양이와 함께 뉴욕에 거주 중이다.

 

“모든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마음이 따스해지는 이 이야기는 가족의 개념, 세대 간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한국의 설날 전통의 가치를 재조명합니다. 이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가족 관습 및 웃어른 공경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니콜 닉슨 아우구스테, 박사, 교수 및 《로마의 성녀들: 영원한 도시로의 시적 순례》의 저자

“음력 설은 주로 동아시아 국가에서 지내지만,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이 멋진 책을 자식 및 손주들과 즐길 수 있습니다.”
웨이후아 장, 박사, 교수 및 《드림 배리에이션즈》의 저자

“이민자들과 그들의 전통의 중요성을 보여줌으로써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현재와 미래의 다리 역할을 하는 과거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문화적 공휴일로서의 설날은 자연 세계, 그리고 시간과 가족의 중요성을 함께 담아냅니다.”
패트릭 로시터, 교육 전문가, 타이비 아일랜드 마린 아카데미의 은퇴한 학장

“《할머니와의 슈퍼 설날》은 정서, 마음, 교육 및 아름다운 삽화의 훌륭한 조합입니다. 이제 저는 배고파서 할머니에게 전화를 드리고 싶네요!”
에밋 윌리엄스, 영화 제작자 및 사회 운동가

“가족 전통과 언어를 배우는 어린 한국인 아이에 대한 이 훈훈한 이야기는 가족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듯한 느낌을 주는 생생한 삽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국 아이 들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들 자신 그리고 다른 이들의 문화를 보고 배우는 거예요. 책에서 전달되는 내용은 아이들이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고 근본적인 요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
로나 테일러, 사회복지사 및 두 아이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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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ds 0.098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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